홈으로 가기지킴이운동은자유게시판토론방자료실

실천단 참가하기  
온라인 서명 참여하기  
배너달기에 참여하기  


번호 : 7
글쓴날 : 2002-12-12 07:55:58
글쓴이 : 지킴이 조회 : 1778
제목: 국제사무노조 사무총장 명동성당 방문

국제사무노조 사무총장 공동대응 약속 

 국제사무직노동조합(UNI)아시아태평양지역 크리스토퍼 응 사무총장은
11일 가톨릭중앙의료원 산하 3개성모병원노조(이하 CMC)와 파워콤 노조를
방문, 양노조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UNI의 공동대응을 약속했다. 

 이날 크리스토퍼 사무총장은 명동성당을 방문, CMC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항의공문을 로마교황청에 보내겠다고 밝히면서 더불어 병원노동자들의
파업을 불법으로 규정하는 직권중재제도 철폐를 촉구하는 항의서한을
한국정부에 전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와 함께 각국의 산하 조직에서 이에 대한 항의서한을 보내는 등
연대활동을 벌이겠다는 것. 

 이로서 지난 11월말 일본 자치노조, JI철도노조, 이탈리아노총 등 외국
노동단체와 국제노동단체들의 연대활동이 더욱 광범위하게 퍼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파워콤 노조와의 간담회에서는 파워콤 민영화와 관련 고용승계와
근로조건에 대해 사전에 파워콤노조와 합의를 하지 않을 상태로 일방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문제와 통신사업의 공공성 저해에 관련 한국정부에 정식
항의 공문을 보내겠다고 밝혔다.

위성수 기자 weess@laborw.com 



글쓰기 답글쓰기 수정하기 지우기
 
홈으로 이전글 목록 다음글

노동기본권을 침해하는 직권중재제도철폐와 보건의료노조 장기파업사태의 올바른 해결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Powered by